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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cytoscape

지난 해 11월 부터 아이들 어린이집 근처 카페에서 일주일에 2일 정도 front-end 개발 취업 준비와 습득한 내용을 웹서버(aws lightsail)로 구성 했다.



javascript는 서로 개념이 얽혀있어 하나를 이해하지 못하면 연쇄해서 이해를 하기 힘들고 시작점을 어디로 두어야 할지 어려워서 처음엔 중구난방으로 공부했다.

예를들어 this 하나만 이해하려면 window(global), context, call, apply, bind, scope, scope chain, new, method와 연관이 많아 막히는 부분이 많았고 좀 더 깊게 갈 수록 더 많은 점이 궁금했고 (es6 는 덤) 이를 정리하기위해 aws로 웹서버도 구성했고 기술블로그도 시작했다.

이외에도 javascript 패턴도 코딩해보고 node, vue 겉핧기도 했고 typescript와 es6는 이제 해야 하고 react는 시작도 못했다.
알고리즘도 책을 보고 전반적인 이론은 알게됐지만 취업을 위한 문제를 풀기 위해선 시간투자 비용이 만만치 않아 우선순위를 뒤로 미뤄뒀다.

취업이 잘 안되는 것 같아 역시 java 개발 보완해서 취업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생활코딩 이고잉님의 https://seomal.org/를 참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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