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AOP 는 언제, 어디에,무엇을 의 조합(Weaving) 이라고 생각해서 아래와 같이 표현했다.
딱봐도 로깅, 트랜잭션, 성능테스트 때 코드에 하드코딩 하지 않고 우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처음 AOP 개념을 접했을 때 저 용어들 때문에 혼란 스러웠고 아직도 혼란스럽지만
언제, 어디서, 무엇을 기준으로 채워나가면 그럭저럭 외워진다.
단, 아쉬운 점은 AspectJ에서 Advice Annotation에 Pointcut을 얽히게 해서 경계가 명확해 보이지 않는다.
그 부분은 좀 알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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